▲ 중계를 하고 있는 박용국 토너먼트디렉터(오른쪽)와 isportsTV의 윤채우리 아나운서.

 

  ▲ 결승전 체어맨을 맡은 박형철 레프리- 이날 박 레프리는 감기 몸살로 몸이 좋지 않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판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.  

  

▲ 결승전을 보기위해 관중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. 대회가 열리는 동안 많은 고양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이들의 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 있었다.   

 

▲ 21일과 22일 고양시 여자테니스연맹 회원들이 경기장 입구에서 부침전을 만들어 관중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.

 

▲ 국내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NH농협팀의 유민화(왼쪽)와 김건희

 

▲ 새로운 복식 강자로 떠오른 강원도청의 류미(앞)와 김지영 

 

▲ 대회본부측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에게 무료로 음료수를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.

 

▲ 대만의 루옌순을 지도한 황문철(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정장차림)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.

 

 ▲ 본 대회에서 생애 첫 챌린저 4강에 오른 홍현휘가 결승경기를 보고 있다.

 

▲ 프랑스오픈 예선전에 참가한 후 한국에 온 이진아(양천구청)가 카메라를 들고 경기를 보고 있다. 이진아는 창원챌린저 1번시드를 받았다.  

 

 

고양= 박준용 기자